좋은 얘기다. ㅜ.ㅜ 일상 이야기

김연아를 보면 배가 아파요.- 꼭 김연아만큼 성공해야 할까?

요즘 많이 생각하는 주제였는데 어떤 멋진 분께서 위 포스팅을 올려주셨네.  
성공이라는 게 뭘까?


나는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것과 나와 인연이 없나보다~라고 생각하고 있다. 
아마도 너 그래서 되겠니?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논리적 반박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. ^_^


덧글

  • Muttizm 2009/12/24 11:23 # 답글

    완전 공감해요. 저도 회사 다니면서 성공에 멀어져가는 느낌이었거든요.
    "흑인도 아니고, 미혼모도 아니고, 고도 비만도 아니고, 사랑해주는 부모님까지 있는 내가, 20대 후반에 쥐꼬리 월급 받으면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죄악"이라고, 세상이 그렇게 평가할 거 같은 생각. -ㅁ-; 그래서 끊임없이 뭔가를 추구하고 도전하고 성취하고. 하여튼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있었거든요.
    아휴. 정말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해야겠어요.
  • Jetgirl 2009/12/24 18:49 #

    크흑. 저랑 같은 생각이셔서 좋네요. 저는 30대 초반 쿨럭... 저도 막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결국 마음도 피폐해져서 우울증도 생기고 피해망상도 생기고... 이런 거 다 겪었는데 배운게 없어 보이죠? ㅜ.ㅜ
    저도 Muttizm님 처럼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어요. ^_^ 시크릿 바보! 오프라윈프리 미워!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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